부평구, '현미경 복지' 시동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5-17 15: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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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형 복지서비스 협력 체계 구축

대상자 맞춤형 의료ㆍ돌봄상담 추진

[시민일보] 부평구가 방문형 복지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구민의 복지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방문형 복지서비스 협력체계 구축을 추진한다.

구는 공공기관 및 민간기관 방문형서비스 담당자를 대상으로 방문형 복지서비스 연계 협력체계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17일 이같이 밝혔다.

구에 따르면 방문형서비스란 복지대상자의 여건과 생활상의 여러 욕구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 서비스 제공자가 가정 방문을 통해 돌봄, 의료(보건)상담, 정보 제공 등을 수행하는 활동이다.

대상 사업은 동 주민센터의 방문 상담을 비롯해 보건소 방문건강관리사업, 노인돌봄서비스,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가사간병방문서비스, 요양방문서비스 등이다.

구는 이 같은 유형의 방문형서비스 사업을 대상으로 연계, 협력체계를 구축 추진하며 우선 방문형서비스에 대한 현황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각 동 주민센터의 사회복지담당자와 보건소 방문건강관리 담당자가 공동으로 팀을 구성해 방문 관리 및 연계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구는 또 정기적으로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자원조사도 실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부평구의 방문형서비스 사업간 연계ㆍ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향후 운영과정에 대한 복지대상자의 만족도를 조사하여 방문형서비스 사업에 대한 개선ㆍ보완 작업을 벌일 것”이라면서 “복지대상자 관리에 내실을 도모하고 복지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사업을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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