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가슴 속 시원히 두드린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5-17 14: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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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흥화력본부, 오는 24일 뜨거운 난타 공연

[시민일보] 한국남동발전(주) 영흥화력본부(인천시 옹진군 소재)가 24일 오후 3시30분부터 에너지파크 하모니홀에서 총 2회에 걸쳐 전 세계에 명품 브랜드 공연으로서 명성을 알린 ‘난타(제작 PMC프로덕션 대표 송승환)’를 특별 초청해 공연한다.

난타 공연은 아시아 최초로 세계 뮤지컬의 본산지인 뉴욕 브로드웨이에 진출해 전용관을 설립하고 1년6개월간 최장기 공연을 통해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전 세계 270여개 도시에서 앵콜 순회공연으로 인정받은 우리나라 최고의 명품 비언어 퍼포먼스다.

특히 이번에는 1회 공연인 오후 3시30분에는 영흥 초ㆍ중ㆍ고등 학생들을 위주로 관람을 유도하고 2회 공연인 저녁 7시30분에는 성인 관람객 위주로 관람을 분산 진행해 관람객들이 동시간대에 몰리는 상황을 방지한다.

난타는 한국 전통가락인 사물놀이 리듬을 소재로 주방에서 일어나는 갖가지 일들을 코믹하게 그려 전 세계를 매료시킨 한국 최초의 비언어극(Non-verbal performance)으로서 깜짝 전통 혼례, 관객과 함께 하는 만두 쌓기, 힙합 삼고무 등 파워풀하고 흥겨운 프로그램들이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영흥화력본부의 관계자는 “이번 난타 공연은 가정의 달을 맞아 영흥면 지역의 어른, 아이 구분할 것 없이 모든 연령층이 공감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프로그램으로써 선택, 초청했고 세계에 명성을 알린 명품 브랜드 공연을 지역에 직접 유치, 지역의 문화 혜택 수준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학생들에게는 교육적 차원의 문화 각인 효과가 클 것”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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