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동구(구청장 조택상)는 이달부터 ‘찾아가는 일자리 발굴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찾아가는 일자리 발굴단은 청년일자리 창출과 취약계층 취업지원 및 중소기업 구인난 해소를 위해 구성됐으며 전략사업추진실 공무원과 통합취업정보센터 직업상담사 등 모두 7명이 2개조로 나눠 매월 15일 지역내 기업체를 방문하며 일자리를 발굴한다.
구는 지난 해 8월부터 ‘찾아가는 일자리 발굴단’을 운영하며 지역내 기업 12곳을 방문해 57명의 취업을 성사시켰으며 현대제철, 두산인프라코어, 동국제강, 산업유통센터 등 11개 기업과 일자리 지원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특히 올해 일자리 발굴단 운영은 취업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이 동구 지역내 기업체에서 일할 수 있도록 방문기업을 더욱 확대해 50여곳의 기업체를 방문하며 일자리 발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한편 찾아가는 일자리 발굴단은 기업체 방문과 함께 일자리 발굴 강화를 위해 상시 전화조사도 실시해 기업의 일자리 현황을 사전에 파악하며 적극적으로 일자리를 개척해나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찾아가는 일자리 발굴단 운영을 통해 구석구석 발로 뛰는 실질적 행정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구민만족도를 높이고 다양한 일자리 발굴을 통해 구직자 맞춤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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