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구리시(시장 박영순)는 6월까지 시민 누구나 주변에 어떤 복지시설이 있는지 한 눈에 알아 볼 수 있는 편리한 복지지도 ‘해피 맵’ 4500부를 제작해 시청과 동 주민센터, 지역내 사회복지시설에 배부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제작될 복지지도는 도로명 주소체계에 따라 사회복지 관련 공공기관, 복지 관련 단체와 협회를 체계적으로 분류해 수록하고 시가 추진하고 있는 주요복지 사업도 소개한다.
세부적으로 401개의 공공기관과 의료시설, 체육관련시설, 복지시설 및 182개의 경로 관련 노인시설, 6개의 여성 관련 시설, 186개의 아동 및 청소년 시설, 24개의 장애인시설, 6개의 자활고용시설 등 총 805개의 시설이 지도에 수록된다.
복지지도는 9개의 색채와 로고로 구분해 구리시 지도 위에 시설의 명칭, 전화, 주소, 주요기능을 표시하고, 뒷면에는 시가 추진하고 있는 무한 돌봄 사업, 각종 사회서비스 바우처 사업, 청소년 및 다문화, 건강가정지원센터 소개, 드림스타트와 위스타트 사업을 소개한다.
주민생활지원과 이승훈 팀장은 “시에 다양하고 유익한 복지시설과 사업이 있지만, 많은 시민들이 알지 못하고 있어 복지지도를 제작하게 됐다”고 추진 배경을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복지지도 제작을 통해 시민뿐만 아니라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하는 기업, 단체, 독지가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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