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하남시(시장 이교범)는 지난 4월25일 부산 및 경남지역에서 일본뇌염 매개모기가 확인됨에 따라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일본뇌염 예방을 위해서 ▲4월부터 10월까지 방충망, 모기장을 사용할것 ▲새벽과 저녁에는 야외 활동을 자제할 것 ▲야외활동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긴 팔, 긴 바지 옷 착용 등) ▲일본뇌염 예방접종 대상이 되는 생후 12개월부터 만 12세 아동은 표준 일정에 맞춰 예방접종받기를 당부했다.
특히 일본뇌염 예방접종은 기초접종 3회 후에 받는 추가접종률이 낮은 편으로 충분한 면역력 유지를 위해 만 6세와 만 12세 추가접종이 중요하며, 보건소 및 의료기관에서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일본뇌염은 증상이 발현될 경우 사망률이 높고, 회복되더라도 신경계 합병증이 높은 질병으로 예방을 위해서는 모기방제 및 예방접종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하남=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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