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포천시(시장 서장원)는 ‘2012 포천 세계대학태권도선수권대회’ 최종 준비사항 점검을 위한 '조직위원회의'를 16일 개최했다.
시는 이번 조직위원회의가 '대회 준비사항에 대한 최종 점검을 하고 미흡한 점에 대해 철저히 대비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지난 해 6월 출범해 참가국 확보에 주력해 50개국 7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대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세계대학태권도선수권대회는 태권도 종주국임에도 우리나라에서는 총 12회 만에 처음 개최하는 것이다.
서장원 조직위원장은 “그동안 대회를 준비한 조직위원회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남은 일주일여 동안 좀 더 세심한 준비로 시를 방문하는 선수단에 감동을 줄 수 있는 대회를 개최하자”고 당부했다.
포천=이진복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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