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이천도자기축제 관람객들의 도자기 구입 패턴은 실용적인 생활도자기가 주류를 이루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이천시에 따르면 이천도자기사업협동조합이 운영하는 축제장 상설전시관(도자쇼핑몰)에서 판매되는 도자기는 접시, 대접 등 생활도자기가 전체 매출의 8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는 장식용 작품과 펜던트 등 장신구였다.
상설전시관 앞에 차린 아울렛에서도 알뜰 주부들은 밥그릇, 국그릇과 전자레인지에 사용할 수 있는 뚜껑이 있는 반찬통을 가장 많이 집어 들었다.
한편 오는 20일까지 열리는 제26회 이천도자기축제의 판매관은 이천도자기조합이 운영하는 상설전시관 외 130여 이천 지역내 공방이 참여한 생활관 2개 동, 작품관 1개 동이 운영되고 있다.
축제장 판매관에 부스를 차린 공방 아우도 조광식 대표는 “판매관에서 축제기간 팔리는 도자기의 비율은 생활식기와 관상용 도자기가 9대 1 정도 되는 것 같다”며 “판매관 부스 가운데 매출 톱 텐은 접시와 볼을 판매하는 곳”이라고 했다.
민장홍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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