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점검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5-16 1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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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감시단 구성
21일부터 92곳 대상 실시
[시민일보] 남동구(구청장 배진교)가 21일부터 5일간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통합점검에 나선다.
구에 따르면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실시되는 이번 점검은 한화에코메트로 주변 환경오염물질배출사업장에 대해 민간환경감시단 2개반 10명(일)을 편성해 실시한다.
구는 이번 사전 민관 합동 통합점검을 통해 남동산단 및 논현택지 주변지역 아파트 주민의 환경오염물질 민원을 최소화해나간다는 계획이다.
또 통합점검 기간 중 환경오염물질배출사업장 총 92곳을 점검해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지 지도하고 방지시설 미가동 등 무단 배출로 주민에게 피해를 일으키는 사업장은 형사 고발 및 조업정지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인천시와 함께 남동산단 상설 환경감시단을 운영해 취약시간대 환경순찰 및 점검을 병행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 환경오염물질 근절을 위해 환경오염 유발요인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구는 또 악취방지시설 운영이 미숙한 영세기업체에는 인천녹색환경지원센터의 기술지원을 병행하고 인천대 환경기술지원사업단에 조성된 악취기금으로 행정지원을 해 주민 주거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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