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세계음식축제 18일 개최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5-16 14: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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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국 전통음식 선봬
[시민일보] 인하대(총장 박춘배) 언어교육원(원장 김광회)이 18일 낮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인하대 6호관 앞 아고라광장에서 ‘2012 세계음식축제’(Inha International Food Festival)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언어교육원에 재학 중인 17개국 한국어 연수생들이 자기 나라의 전통음식을 직접 조리해 제공하는 자리다.
각국 전통음식은 사우디아라비아의 캅사(볶음밥), 러시아의 블리니(밀전병), 요르단의 오지(영양밥), 베트남의 분까(국수), 콜롬비아의 로파 비에하(소고기 덮밥) 등을 비롯해 학생들이 직접 만든 40여가지 음식들로 다양하다.
축제는 박춘배 인하대 총장은 물론 스리랑카, 베트남 등 주한 외국대사 및 관계자들도 참가할 예정이며 축제기간 동안 인하대 아고라 광장은 잠시 작은 지구촌으로 변모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올해로 4회를 맞는 세계음식축제는 인하대에 재학 중인 국내외 학생들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국제화를 지향하는 인천의 시민 모두를 위한 행사로, 여러 나라의 음식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가해 세계의 음식을 맛볼 수 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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