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병원] 손이 찌릿~ 오해하기 쉬운 목디스크 증상

이정준 / / 기사승인 : 2012-05-16 14:34: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이정준 원장
신체 중 중요하지 않은 부위는 없다. 중요도의 순위를 매기기엔 억측스러운 면이 없지 않아 있지만 이번에는 목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해보자 한다. 목은 움직임이 아주 많은 신체부위로 다양한 근육들이 존재하고 있다. 특히 목은 신체의 움직임뿐만 아니라 머리를 받치기도 하고 자세를 유지하는데도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문제는 이렇게 중요한 목에 대해 잘못 인지하고 이를 바탕으로 스스로 몸에 이상이 생겼을 때 오판 (誤判)하는 것에서부터 발생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아침에 일어나 목이나 손이 저릴 경우 단순한 근육통 또는 잘못된 취침 자세로 인한 통증으로 느끼고 방치할 수다는 것이다.
▲손이 저린데 목디스크라고?
목디스크는 목 부위 척추뼈인 경추와 경추 사이에 쿠션역할을 하는 디스크의 수핵이 빠져 나와 목 주변을 지나가는 신경을 건드려 통증이 발생하게 된다. 특히 목 주변 신경은 어깨나 팔, 손끝으로 가는 신경이 많이 분포하고 있기 때문에 목디스크가 발생하면 목 부위의 통증 외에도 어깨, 팔의 통증이 함께 발생해 오십견이나 근막통증후군 등 단순 근육통쯤으로 오인하기 쉽다. 때문에 엉뚱하게 팔이나 어깨 통증 치료만 하고 치료시기를 놓쳐 질환을 키우는 경우가 많다.
▲비수술요법으로도 목디스크 완치할 수 있다.
목디스크 치료는 초기일 경우 약물치료나 물리치료를 통해 통증을 가라앉히고 증상에 호전이 없는 경우는 신경성형술과 같은 비수술 주사요법이나 수술적 치료를 고려해야 한다. 바로병원의 ‘4無 신경성형술’은 문제가 생긴 신경 주위에 염증을 가라앉히는 약물을 주사로 주입하여 통증을 없애는 시술이다.
국소마취로 진행되며 절개를 하지 않기 때문에 흉터가 남지 않고 출혈이 거의 없어 입원도 필요하지 않다. 수술이 두렵거나 체력이 약하고 만성질환이 있는 고령층도 부담 없이 시술 받을 수 있다.
또 안전하고 성공률이 높은 3D Active Trac장비를 통해 수술과 통증없이 치료가 가능하다. 3D Active Trac을 이용한 도수치료는 정확하고 효과적인 입체적 디스크치료방식으로 추간판(디스크)의 음압을 조정해 골반교정이나 허리 목 디스크 탈출증, 퇴행성디스크, 척추협착증, 척추측만증 환자들에게 매우 효과적이다.
▲심한 목디스크 환자들은 최소침슴 인공디스크 수술이 필요해
좀 더 근본적인 치료를 원한다면 수술적 요법을 고려해야 한다. 미세현미경을 이용한 최소침습 현미경 레이저 디스크 수술은 절개부위가 1.5~2cm정도로 수술흉터가 눈에 띄지 않으며 회복이 빠른 장점이 있다.
디스크 파열이 심하거나 노화로 인해 제 기능을 못하는 경우에는 최소침습 인공디스크 수술이 필요할 수 있다. 바로병원의 최소침습 인공디스크 수술은 움직임이 자유로운 인공디스크를 대체해 수술 후에도 목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으며 최소부위 절개와 목 주름 절개로 수술 부위 흉터가 눈에 띄지 않는다.
목에 나타나는 일시적인 통증은 바른 자세를 취하고 휴식을 취하거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을 통해 호전될 수 있다. 하지만 통증 발생횟수가 잦고, 목, 어깨, 팔의 통증이 함께 나타날 경우에는 목디스크로 진행되었을 수도 있기 때문에 반드시 목디스크 특화병원을 방문해 전문적인 검사와 치료가 꼭 필요하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정준 이정준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