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삼식 양주시장 등 300명 '목화 심기'

최문수 / / 기사승인 : 2012-05-15 17: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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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양주시(시장 현삼식)는 15일 고읍지구 나리공원 옆 대체농지에서 현삼식 양주시장을 비롯한 공무원과 자원봉사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목화심기 행사를 가졌다.
목화심기 행사는 섬유패션특화도시 이미지 제고와 관광자원 개발을 위한 것으로, 참석자들은 목화심기 방법의 설명을 듣고 농지 33000㎡에 10만본 가량의 목화를 심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현 시장은 “이번 목화 심기 행사를 통해 섬유패션도시와 중장년층의 향수를 부르는 추억도시 만들기 사업에 밑거름이 되어 좋은 결과가 생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행사로 10월에 수확할 목화솜은 ‘목화 희망나누기 행사’로 연계해 약 100채 정도의 목화솜 이불을 만들어 소외계층에게 전달하는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양주=최문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양주시가 15일 나리공원 옆 대체농지에서 가진 목화심기 행사에서 현삼식 양주시장이 참가자들과 목화를 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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