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포천시(시장 서장원)는 최근 주요 중심도로인 중앙로(신읍동)와 솔모루로(소흘읍 송우리) 2곳을 선정해 도로명주소 LED지역안내판을 설치했다고 15일 밝혔다.
도로명주소 LED지역안내판은 도로명주소가 법적주소로 사용됨에 따라 행정안전부가 제시한 도로명주소 시설물 표준디자인을 적용했다고 시는 밝혔다.
지역안내판은 높이 2.5m, 폭 1m의 표지판으로, 현재 위치의 도로명과 주변지역의 도로명, 주요시설과 건물번호, 주요 관광지 등을 표시했다.
이번 지역안내판은 야간에도 볼 수 있도록 LED조명시설을 갖췄으며, 특히 안내판 상부에 도로명주소와 시정 홍보문구 표시가 가능한 LED전광판도 설치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도로명주소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중요성 및 활용방안 등을 적극 홍보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포천=이진복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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