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이천시(시장 조병돈)는 '제26회 이천도자기축제'가 오는 20일 폐막식을 끝으로 23일간의 일정을 마친다고 15일 밝혔다.
축제 마지막 날인 20일에는 헬기를 이용해 이천(2000)개의 사탕비를 축제장에 내리는 ‘이천 사탕비 함께 맞기’ 깜짝 이벤트가 실시될 예정으로 이날 축제장을 찾은 많은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이번 폐막식은 자원봉사자, 도예인, 시민, 축제관계자들에 대한 노고 치하 등 감사와 화합의 장으로 마련될 예정이며 20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약 2시간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 예선을 거쳐 올라온 15팀이 경연하는 이천시민노래자랑이 실시될 예정이며, 가수 마야, 한혜진 등의 초청가수 축하공연도 마련돼 있다.
시 관계자는 "제26회 이천도자기축제는 5월20일 폐막축하 공연을 끝으로 행사를 종료하게 되며, 자체적으로 이번 축제를 뒤돌아보고 행사 프로그램 강화를 모색해 2013년엔 더욱 알차고 한층 업그레이드된 이천도자기축제로 개최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민장홍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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