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인천 중구청 펜싱팀이 제50회 전국남녀종별펜싱선수권대회 여자 일반부 플러레 개인 및 단체전에서 각각 1, 3위와 2위에 올랐다.
중구청 펜싱팀은 지난 9일부터 14일까지 강원도 양구군 양구문화체육관에서 열린 제50회 전국남녀종별펜싱선수권대회에 출전해 여자 개인 1위 및 3위, 단체전 2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장예슬은 여자 일반부 플러레 결승에서 강원도청 임승민을 15대 11로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
장예슬은 예선 4승 2패 6위로 결선에 진출했으나 부산시청 한아름, 임미경, 서울시청 홍서인 등을 차례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또 같은 팀 오혜미는 8강에서 강원도청 박선희를 15대 11로 이겨 개인 3위를 차지했다.
한편 중구청 펜싱팀은 단체전 4강에서 충북도청을 37대 29로 꺾고 결승전에 진출했으나 부산시청에 14대 13으로 아깝게 패해 2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중구청 펜싱팀은 올해 열린 여러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하는 등 펜싱의 명문임을 다시 한번 과시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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