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주민건의사항 '건설ㆍ건축' 1위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5-15 15: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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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배진교 인천 남동구청장이 지난 5월14일까지 19개 동 주민센터를 대상으로 ‘2012 구청장 동 방문 주민과의 대화’를 진행했다.

이번 주민과의 대화에서 나온 건의사항은 구월1동 류봉현(남, 74세)씨가 건의한 경로당 보수 및 방충망 설치 외 195건이었다.
이번 방문에 참석한 주민 및 관계자는 총 2100여명이었으며, 건의사항은 전년도에 비해 8% 감소했다.
주민들은 구청장이 직접 현장에서 주민의 생생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보였다.
주민건의사항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건설건축분야가 48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교통분야 39건, 복지분야 28건, 공원녹지분야 22건, 도시개발분야 19건, 기타 40건 순으로 나타났다.
주민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방범용 CCTV 설치 건이었다.
주민 김영봉(남, 56세)씨는 거주지 주변 범죄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주민들이 생활에 불안을 느끼고 있다며, 구 차원 범죄예방책을 마련하고 우선적으로 범죄 예방 CCTV를 설치해줄 것을 바랐다.
각 동에서 취합된 건의 사항 및 주민 불편 사항은 해당부서로 즉각 통보하고 조속히 조치한 후 주민들에게 안내할 계획이다.
다만 추경확보, 현지조사, 타 기관 협의 등 단기간내 처리가 불가한 사항에 대해서는 추진계획을 중간에 통보해 민원인의 궁금증을 해소할 예정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배진교 남동구청장이 각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주민과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 사진은 지난 7일 만수2동 주민센터를 찾은 배 구청장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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