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올해 개별공시지가 7.7% 상승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5-15 15: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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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가 '강화읍 259만원'
[시민일보] 강화군 개별공시지가는 지난 해보다 2135필지 늘어난 22만3707필지가 대상이며 전년대비 7.7%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개별공시지가 최고가는 259만원(강화읍, 대지)이며 최저지는 188원(서도면, 도로)이다.
강화군은 최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2012년도 개별공시지가 심의를 위한 부동산평가위원회를 개최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15일 밝혔다.
개최 결과에 따르면 강화군 13개 읍ㆍ면 중 양도면이 10.7%로 가장 많이 상승했으며, 이어 화도면(9.7%), 양사면(8.6%), 내가면(8.5%) 등이 군 평균 상승률인 7.7%보다 높게 상승했다.
주요 상승 요인은 정부 방침에 의거 공시지가의 현실화율 제고 및 타지역간 지가 격차를 해소하고, 특히 언론에서 제기한 과세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가 반영률 제고를 초점으로 그동안 현실화 요율이 낮은 지역을 중심으로 개별공시지가를 상승시키게 된 요인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군의 올해 현실시가 반영률은 43.5%로 추정된다.
이번 부동산평가위원회 심의결과 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5월31일 결정 공시되고, 가격 열람 및 이의신청은 군청 민원지적과 및 토지소재지 읍면사무소 민원실에서 5월31일~ 6월29일(1개월)사이에 할 수 있다.
강화군 개별공시지가 관련 문의는 강화군 민원지적과 지가조사팀(032-930-3475~9)으로 하면 된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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