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가 19일 인천시 송도컨벤시아 전시장에서 신형 싼타페 출시기념 콘서트 ‘싼타페스타(Santafesta)’를 개최한다.
싼타페스타(Santafesta)는 신차 쇼케이스와 콘서트가 결합된 초대형 이색 이벤트로 현대차는 이 행사가 인천시민들과 함께 하는 즐거운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 4월21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기상악화로 불가피하게 취소됐던 ‘싼타페 런서트(Runcert)’ 의 연장선상에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고객들의 안전을 고려해 불가피하게 취소됐던 런서트에 대해 내부적으로 많이 아쉬워했었다”며 “고객들과의 약속을 소중히 여기고 인천고객들의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콘서트를 다시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싼타페스타(Santafesta)는 ‘티아라’, ‘세븐’, ‘2NE1’, ‘신화’, ‘신승훈’ 등 국내 최고의 인기 가수들이 총출동할 예정인데 지난 런서트(Runcert) 출연 예정 가수들에 신승훈이 추가된 점이 눈길을 끈다.
현대차는 ‘발라드의 황제’로 불리며 20여년간 대중들에게 폭 넓은 사랑을 받아온 신승훈씨를 통해 이번 콘서트가 인천지역의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며 다양한 취향의 고객들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
현대차는 이번 행사에 신형 싼타페의 전시 및 상담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며 고객들이 직접 싼타페를 시승해볼 수 있는 체험 존을 운영해 참가자들에게 싼타페의 상품성도 널리 알린다는 계획이다.
이번 싼타페스타(Santafesta) 행사에 참가를 원하는 고객들은 이벤트 홈페이지(www.santaferuncert.co.kr)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현대차는 지난 달 21일 개최 예정이었던 신형 싼타페 런칭 페스티벌인 ‘런서트’가 취소됨에 따라 고객들에게 참가비를 전액 환불하고 현대차가 부담 예정이었던 기부금 1억원에 고객 참가비분 1억원을 더해 총 2억원을 유니세프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각각 1억원씩 전달한 바 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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