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파주시(시장 이인재)는 하절기를 맞이하여 식품접객업소에서 영업신고한 면적 외에 영업장을 임의로 확장하여 영업하는 업소가 있는지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지도·점검은 금촌, 교하, 월롱, 문산 등 중심상가지역을 중심으로 약 450여개 업소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또, 인근 식품접객업소의 피해 민원이 예상됨에 따라 민원이 야기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수시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점검은 오는 21일부터 6월1일까지 14일간 계도기간을 두어 소비자감시원 2인 1조로 1차 안내문 및 리플릿을 배부하고, 다음달 1일부터 9월30일 까지 120일간 공무원 2인 1조로 지속적인 지도·단속을 실시하기로 했다.
시는 점검결과 고의적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확인서 징구 후 행정처분과 경찰서 고발을 병행 할 예정이며, 단속결과를 지방일간지 및 파주시홈페이지 등에 공개하여 단속의 실효성을 제고할 방침이다.
시 위생과 이명례 팀장은 “적발업소에 대해서는 식품의 안전관리 및 질서유지를 위해 지속적인 점검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파주=조영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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