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가축분뇨 유기질비료 악취 싹~ 뺀다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5-14 16: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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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취저감 미생물 제재 공급 협의회 가져
비료 생산업체 5곳에 미생물 제재 13톤 공급키로

[시민일보] 연천군은 최근 친환경농축산과에서 관내 유기질비료생산 5개 업체가 참석한 가운데 2012년도 악취저감을 위한 미생물제재 공급사업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가축분뇨를 이용한 유기질비료 생산과정에서 발생되는 악취를 저감하여 깨끗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공급사업 추진에 따른 설명과 함께 업체별 사업량을 배정하고, 유기질 비료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악취 저감과 공장관리에 철저를 기해 깨끗한 농촌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군은 올해 6500만원(업체 자부담금 포함)을 투입해 유기질비료생산 5개 업체에서 미생물제재 13톤을 생산하여 공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협의회를 개최하였다”며, “악취저감 미생물 제재사업을 통해 청정지역 연천군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천 = 김항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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