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365일 '안심 먹거리' 제공 뜻모아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5-14 14: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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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안전의날 기념식 열려
제조업체ㆍ시민단체 결의다져
[시민일보] 인천시는 14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식품안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소비자단체 및 식품제조가공업체, 시민, 공무원 등 관계자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식품안전 홍보관을 운영했다.
이날 식품안전의 날 행사는 '365일 안전한 식품, 건강한 미래'를 슬로건으로 식품안전에 대한 시민관심 제고와 식품위생의 질을 향상시키는 한편, 식품관련 영업자들의 식품안전의식 및 위생관리에 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은 2014년 아시안게임 홍보물 방영, 참석한 시민 단체장 및 위생단체장에 대한 내빈 소개, 안전한 식품제조 등 식품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기념사(김진영 인천광역시 정무부시장) 및 축사(김기홍 인천시의회 제1부의장)로 축하했으며, 식품제조업체들의 식품안전에 대한 결의를 다짐했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주)녹십초 박형문 회장, (주)남향또띠아 이재평 대표, 강화섬 김치 김경호 대표, 장수식품 금교성 대표, (주)마임 김선중 과장 등 식품안전을 위해 노력한 식품제조업체들과 시 위생정책과 임말이 식품안전팀장, 부평구 노윤광 팀장 등 시민을 위해 식품안전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온 13명이 보건복지부 장관, 인천시장상 등을 수상했다.
결의문은 동아원(주) 최재필 대리가 인천식품제조ㆍ가공업체를 대표해 낭독해 △개인위생관리 철저 △무허가ㆍ무표시 등의 부정ㆍ불량한 재료 미사용 △품목신고된 배합비율에 따라 정량계량, 제품 생산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생산을 위한 모든 활동 이행 △시민을 위해 나트륨 저감화를 통한 건강식품을 생산을 할 것을 다짐했다.
특히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광장에서는 CJ제일제당(주), 천일식품(주), (주)SRC, 등 HACCP인증업체 9곳, 우수기능식품 제조업체인 GMP지정 업체(주)녹십초알로에, 강화삼흥인삼 등 11개 업체가 참가해 안전한 식품제조ㆍ가공 생산공정 설명 및 생산제품에 대해 시식행사 등을 마련했다.
대한제과협회인천광역시지회(지회장 안창현)는 Well-being건강빵 전시회 및 시식회, 발효빵 만들기 레시피를 제공했으며, 대한영양사협회인천시지회(지회장 강부열)가 식품속 기름량, 설탕량 등 일상에서 섭취하는 식품속의 각종 위해 영양정보 및 칼로리를 비교 전시했다.
김계애 시 위생정책과장은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시민건강을 최우선으로 모든 정책을 추진하여 먹거리에 대한 시민의 불안을 사전에 차단하고 식중독 등 식품안전 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관련단체 및 공무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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