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청소년大賞 수상자 선정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5-14 14: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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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청소년 금연건강마라톤대회서 시상

[시민일보] 인천시가 최근 청소년大賞 및 분야별 수상자 5명을 선정, 20일 오전 9시30분 문학경기장에서 개최되는 제10회 인천 청소년 금연건강마라톤대회에서 시상한다.

수상자는 시교육청을 통해 추천된 12명의 후보자 중에서 효행, 선행, 면학, 장애극복, 예체능부문 등 5개 분야별 수상자와 면학 등 여러 부문에서 성품과 행실이 가장 우수한 大賞수상자 1명을 포함 총 6명의 ‘2012년도 인천시 청소년大賞 수상자’를 선정했다.

최고의 영예인 大賞에는 다문화가정의 자녀로 꾸준한 청소년참여기구활동 등 여러 면에서 선행이 우수한 인천국제고등학교 3학년 여훈군이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효행부문에는 효행정신이 뛰어나고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홀로 할머니를 모시며 효행을 몸소 실천한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 3학년 주규석군이, 선행부문은 학교 안전지킴이 활동 등 학교 대내외적으로 활발한 봉사활동은 물론 남을 위해 선행을 많이 실천해 귀감이 된 동인천고등학교 3학년 박석환군이 선정됐다.

면학부문은 병중환이신 어머님을 모시고 역경 속에서도 학업에 임해 그 성적이 우수해 장래가 촉망되는 연수여자고등학교 3학년 이혜미양이, 장애극복부문에는 선천적인 장애를 딛고 열심히 학업에 전념하고 오히려 주변 친구들에게 긍정적 에너지를 전달해 귀감이 되는 산곡고등학교 2학년 김다현양이 선정됐다.

또한 예체능부문은 다양한 수상경력 그리기대회 우수상 등 그 기능과 재질이 탁월해 학교의 영예를 드높인 인천예일고등학교 2학년 홍예슬양이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갖게 됐다.

시는 이와는 별도로 5월 청소년의 달을 기념해 중앙표창 5명과 44명의 모범청소년 및 청소년유공지도자에 대한 시장표창을 추천 기관별로 시상할 계획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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