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읽을 그림책 아무렇게나 고르지마세요"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5-14 14: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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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22일부터 프로그램 운영
[시민일보] 연수구(구청장 고남석)가 오는 22일부터 ‘평생학습 구민테마강좌’의 일환으로 북스타트 사업과 연계한 후속(공동육아) 프로그램 ‘부모교육 및 책놀이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
구민들의 평생교육 요구를 반영해 다양한 주제로 운영해온 ‘평생학습 구민테마강좌’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프로그램의 사업 내용은 지역내 영유아 부모의 교육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마련된다.
또 2004년부터 추진해 온 북스타트 사업의 활성화 및 체계적인 후속 프로그램 운영을 목표로 영유아 발달의 이해 및 다양한 육아 정보로 구성된 ‘부모교육’과 아가와 함께 하는 책놀이 활동의 ‘책놀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번 과정은 2011~2012년 북스타트 책꾸러미를 수령한 구민이거나 생후 3~35개월에 해당하는 영유아 부모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22일부터 6월22일까지 늘푸른 어린이도서관(매주 수, 목)과 연수어린이도서관(매주 화, 금)에서 오전 10시30분~낮 12시까지 동시 운영된다.
부모교육의 내용은 ‘영ㆍ유아 발달 이해’, ‘아기 성장 보고서’, ‘두뇌 발달 이해’, ‘그림책 선정 방법’, ‘아가 건강 관리’ 등으로 구성되며 책놀이 프로그램은 ‘자연물과 놀기’, ‘전래동요 부르기’, ‘베이비 마사지’, ‘손인형 만들기’ 등으로 구성돼 아가와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각 운영 기관별 20명(10가정)으로 수강료 및 교재비는 무료이며 신청 기간은 10일부터 18일까지 연수구 평생교육센터 및 평생학습나눔터(810-7887)를 통해 전화로 신청 가능하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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