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동구 송현3동(동장 김영신)이 이달부터 7월 말까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으로 ‘엄마와 함께하는 쿠키클레이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엄마와 아이가 함께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쿠키를 만들며 서로 교감하고 친밀감을 형성해 밝고 화목한 가정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으며 동구 지역내에 거주하는 4~7세 어린이 15명과 어린이들의 보호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강좌는 매주 수요일 오후 3시30분부터 송현3동 주민센터 별관에서 진행되며 송월초등학교 방과 후 교실의 김미영 강사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다양한 모양으로 쿠기를 만들어 즉석에서 구워먹을 수 있는 방식으로 강의를 진행한다.
한편 송현3동 주민센터는 쿠키클레이교실 외에도 체력단련실 운영을 비롯해 ▲어르신댄스교실 ▲에어로빅 ▲POP예쁜손글씨 ▲어르신한글교실 ▲중국어교실 등 다양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주민센터 관계자는 “이번 쿠키클레이 교실은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TV 등 비활동적 매체들에 익숙한 아이들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주고 즐거운 체험활동으로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추억을 제공해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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