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연천군은 최근 장남면 자작리에서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던 마을회관을 신축, 준공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자작리 마을회관은 농촌지역의 문화복지시설 등을 종합적으로 정비, 확충해 농촌주민의 안정된 정주 공간 조성 및 삶의 질 향상과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건립됐다.
장남면 자작리 산93-2번지 상에 들어선 자작리 마을회관은 지난 8월 착공해 이번에 준공했으며 총사업비 4억6000만원을 들여 건축 연면적 225.18m²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
1층에는 어르신들을 위한 할아버지?할머니방과 주방시설을 설치되었으며, 2층은 지역주민들의 문화 활동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목적회의실과 방송실 등이 자리했다.
군 관계자는 "자작리 마을회관이 지역 주민의 문화 활동 공간으로 활용되면서 주민들 화합의 장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준공식은 김규선 연천군수를 비롯해 도의원, 군의원, 관내 유관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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