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저소득층 가정 새 장판 깔고... 낡은 전선 교체...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5-13 15: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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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나눔 기쁨 두배' 봉사활동 가져
[시민일보]인천환경공단(이사장 박남규)은 최근 동구 생활개선회와 함께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사랑 나눔 기쁨 두배 집고치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인천환경공단 남항사업소가 동구청 주민생활지원과와 동구 생활개선회가 추천한 저소득 가정 3곳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도배와 장판설치를 위주로 등 기구 및 전선교체, 집안청소 및 정리 등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봉사 활동을 위해 남항사업소 직원들과 동구 생활개선회원 30여명이 참여했으며 곰팡이가 가득하고 더러워진 벽지와 장판을 교체하고 집안, 밖을 청소하고 쓰레기를 치우며 내 집처럼 성심을 다해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정섭 남항사업소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부족하지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계속 앞장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직원 24명이 함께하는 남항사업소의 사랑 나눔 기쁨 두배 집고치기 봉사활동은 직원들의 봉사기금 모금으로 운영되며 지난 2010년부터 매년 상, 하반기로 나눠 실시하고 있다.

사진설명 = 남항사업소와 동구청 주민생활지원과 직원들이 봉사활동을 전개한 후 파이팅을 외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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