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한우 브랜드 통합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2-05-10 18: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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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한우회, 맛드림장목회 협약
[시민일보](사)이천시한우회와 축협산하 맛드림장목회가 양분돼 있는 이천시 한우브랜드 통합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이천시(시장 조병돈)는 10일 시청 창의마당에서 신보현 이천한우회장 김영철 축협조합장, 서문환 한우맛드림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천시 한우 단일 브랜드 협약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통합협약에 따르면 두 단체는 올해 말까지 임금님표 이천한우와 한우맛드림으로 양분된 브랜드의 명칭 통합과 함께 운영과 생산, 유통 전반에 대해 별도규약을 정해 통합브랜드의 성가제고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통합을 위해 두 단체는 각각 TF팀을 구성하고 15차례 회의를 했고 1차례 심포지엄을 개최한 바 있다.

조병돈 시장은 “그동안 농촌경제의 한 축을 견인하는 한우인들의 통합과정을 주목해 왔는데 향후 건의안에 대한 맞춤지원으로 이천시 한우를 전국에서 으뜸가는 친환경 명품브랜드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며 한우인들을 격려했다.

이천=민장홍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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