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시흥소방서(서장 유춘희)는 지난 5월 5일 발생한 부산 시크노래주점 화재사고를 계기로 노래주점 등 다중이용업소에 대한 소방특별조사를 6월말까지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특별조사는 지역내 다중이용업소에 대한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긴급안전점검 및 방문교육 등을 통해 유사한 대형인명사고 발생을 예방하는데 있으며 중점점검내용은 비상구 폐쇄 등 내부 불법개조 및 피난상 장애요인 여부, 소방시설 유지관리 등 안전관리 실태, 실내장식물 불연 또는 준 불연재 사용 여부, 피난안내도 및 피난영상물 설치 여부 등이다.
특히 지하에 위치한 유흥주점·노래연습장·안마시술소에 대해서는 전수조사와 매주 목요일 실시하고 있는 현장점검의 날을 활용한 다중이용업소 안전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찾아내 영업주에게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업소관계자의 안전의식 제고 및 자율적인 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시흥= 송윤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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