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BRT차고지ㆍ환승시설 11일 첫삽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5-10 15: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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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우동에 내년 9월 완공

[시민일보] 오는 9월 하남시 창우동에 간선급행버스(BRT)의 차고지 및 환승시설 등이 들어설 전망이다.


하남시(시장 이교범)는 11일 오후 3시 창우동 224-1번지‘BRT차고지 및 환승시설 복합건립공사’현장에서 착공을 기념하는 기공식이 열린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315억원이 투입돼 대지면적 1만3163㎡, 연면적 1만1554㎡에 지하1층, 지상3층 규모의 BRT차고지 및 환승 복합시설이 들어선다.


복합시설에는 주차 136(버스 74,승용차 62)면의 차고지 시설과 교통정보센터기능의 ITS상황실 및 방범, 재난, 환경 등 지역내 CCTV를 관리 및 통제하는 통합관제 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한편 11일 착공해 2013년 9월에 준공을 마치게 되면 안전한 환승체계 구축과 BRT 이용활성화로 서울 동남부지역과 하남시 지역의 광역교통문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하남=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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