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무역협회장 한미 FTA 특강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5-10 15: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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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商議, 최고경영자 조찬강연회 22일 열어

[시민일보] 안산상공회의소(회장 한우삼 이하 안산상의)가 오는 22일 한양대학교 게스트하우스 컨퍼런스홀에서 'FTA 시대와 한국 경제'를 주제로 '제100회 최고경영자 조찬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강사는 FTA 전도사이자 올해 2월부터 한국무역협회를 이끌고 있는 한덕수 회장이다.


안산상의 한우삼 회장은 "지난해 무역 1조 달러를 달성한 데 이어 올해 한-미 FTA 발효로 미국, EU, 아세안 등 세계 3대 경제권을 무대로 우리 기업이 활동을 할 수 있게 됐다"며 "강연회 100회 개최를 기념해 FTA의 최고 권위자인 한덕수 회장을 모시고 한국 경제 전망과 안산 기업의 무역 수출 활성화 전략을 알아보고자 한다”고 강연 취지를 밝혔다.


안산상의는 매월 조찬 강연회 개최를 통해 지역 경영인을 위한 최고 수준의 지식 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


100회째를 맞은 ‘최고경영자 조찬 강연회’는 1989년부터 홀수 달마다 기업 지원을 위한 중앙 및 지방 정부 정책, 국내외 경제 동향, 경영 관련 학계 이슈, 인문ㆍ사회ㆍ문화계 트렌드 등 다양한 분야의 최고 권위자를 초청해 기업경영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와 창조적 영감을 적시에 제공한다.


짝수 달에는 ‘지역혁신경영인 포럼’을 통해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을 초청, 경제 경영분야의 심층적인 강연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05년부터 개최한 지역혁신경영인 포럼은 오는 6월 39회째를 맞는다. 130명 정원이 매회 조기 마감되는 조찬 강연회는 안산 지역의 대표적인 경영인 교육 서비스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안산=홍승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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