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여주 강천보에서 12, 13일 양일간 국립중앙박물관 주최로 ‘4대강 문화축제와 함께하는 열린 박물관(우리를 찾아오는 박물관)’ 행사가 개최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4대강 살리기 사업 완공과 연계해 4대강 보 수변공간의 여가 문화공간 활용 활성화와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 증대를 위해 마련한 특별 프로그램으로 ‘교과서 속의 박물관’이라는 주제로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초ㆍ중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대표유물에 대한 전시 및 설명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목판인쇄, 탑본, 나의 띠 찍기(12지상), 목걸이 만들기 등 체험프로그램도 운영돼 학생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특히 이번 행사는 13일까지 신륵사관광지에서 열리는 제24회 여주도자기축제와 연계돼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여주=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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