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 희망자 24일까지 접수
[시민일보] 부평구(구청장 홍미영)가 오는 26일 나눔장터를 연다.
구는 이날 오후 1~4시까지 부평구청 광장에서 개최될 '제27회 부평 나눔장터'에 참여할 주민들을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 행사는 구가 주최하고 인천부평지역자활센터가 주관한다.
판매자는 판매수익금의 10%를 자율적으로 기부, 기금을 모아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한다.
이 행사는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의류, 신발, 가방, 잡화, 주방용품, 소형전자제품, 아동용품, 도서, 음반 등 중고물품과 수공예품을 개인이나 단체가 참여해 교환ㆍ판매ㆍ기증하는 재활용 나눔장터로 운영한다.
행사장 주변에서는 네일아트, 점핑클레이, 비즈공예 등 다양한 체험 마당이 열려 참가자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폐휴대폰을 가지고 오는 주민들에게는 폐휴대폰 1대당 미용비누 1개씩을 지급한다.
나눔장터 참여는 인천부평지역자활센터(☎525-1982) 또는 부평구청 자원순환과(☎509-6630)에 신청하면 된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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