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문화도 배우고, 한국의 문화도 알리고

이상태 / / 기사승인 : 2012-05-09 14: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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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국제교류센터, 홈스테이교류 참가 청소년 11일까지 모집

[시민일보] 인천시국제교류센터가 미래의 주인공이 될 청소년의 글로벌 의식 함양을 위해 올 6~7월에 실시할 청소년 국제교류 사업을 위한 청소년 참가자를 모집한다.

첫째, 타이완 타오위엔현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는 6월3일부터 7일까지 4박5일 동안 인천에서 진행한다.

인천가정 홈스테이, 레크레이션 게임, 환영파티 및 장기자랑, 인천학교교류 등의 활동을 벌인다.

이 교류의 참가자격은 중2~고2 청소년으로 홈스테이 제공이 가능한 자여야 하며 11일까지 14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이번에 참가한 인천청소년은 내년에 타이완을 방문해 상호교류를 하게 된다.

둘째, 2012 중국 상하이 국제청소년 우정캠프는 7월18일부터 30일까지 12박13일 동안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되며 멀리 가지 않아도 세계 14개국 80여명의 청소년과 만나 교류할 수 있다.

중국무술체험, 딤섬만들기, 조별 단체활동, 참가자 문화공연, 주제발표, 홈스테이(2박), 동방명주 견학 등의 활동을 벌인다.

이 교류의 참가자격은 인천거주 중ㆍ고등학생으로 캠프참가비, 항공료 등 약 165만원을 부담해야 한다.

신청은 17일까지이며 모집인원은 8명이다.

셋째, ‘한중일 청소년 음악교류’는 올 7월26일부터 30일까지 4박5일 동안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하는 행사로, 음악교류 행사의 스텝으로 활동하며 중국 문화를 이해하고 중국, 일본 청소년들과 교류할 고등학생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참가자는 항공료, 비자, 보험 등 약 55만원를 부담해야 하며 모집은 14일까지며 모집인원은 10명이다.

참가신청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032-451-1751)로 문의하거나 인천국제교류센터 홈페이지(www.icice.or.kr)의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이상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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