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교육청, 학교폭력 예방ㆍ대응방안 협의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5-09 14: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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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생활지도 컨설팅 실시
[시민일보] 인천강화교육지원청(교육장 계오남)은 최근 강화중학교 Wee 클래스 상담실에서 학교폭력예방 및 가ㆍ피해자 학생들의 교육 및 상담 프로그램에 대한 ‘찾아가는 생활지도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강화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Wee클래스가 설치된 학교를 중심으로 시작된 이번 컨설팅은 생활지도 담당 장학사와 Wee센터 실장, 초ㆍ중학교 교감선생님으로 구성된 생활지도 컨설팅단이 단위학교를 직접 방문해 실시했다.
컨설팅단은 학교 관리자와 생활지도 및 인성상담 담당자를 대상으로 학교폭력 사안발생시 가ㆍ피해 학생의 상담 및 조치계획 수립 점검, Wee클래스 상담 현황, 현장의 애로사항 청취, 학교폭력 사안 발생시 대응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협의했다.
또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에 따른 단위학교의 후속업무 처리에 대해 살피고 문제점을 진단해 학교 관계자와 함께 협의, 조언, 자문하는 형태로 이뤄져 학생들의 인성과 사회성 함양을 위한 폭력 없는 안전하고 건전한 강화교육의 토대가 마련될 전망이다.
강화교육지원청 박상국 교육지원과장은 “이 같은 찾아가는 생활지도 컨설팅은 Wee클래스 설치교 뿐 아니라 다른 학교로 확대 실시할 예정”이라며 “현장과의 소통을 통해 학교폭력을 근절해 행복하고 즐거운 학교 만들기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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