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교육지원청, 학생-작가 만남 프로그램 운영

양희복 / / 기사승인 : 2012-05-08 18: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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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의정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은규)은 5, 6월 두 달간 평소 학생들이 만나지 못하는 작가들을 초청해 학교에서 만나도록 하는 '학교로 찾아가는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작가와의 만남은 지역내 초ㆍ중ㆍ고교 10곳을 대상으로 동화작가 3명(송언, 임정진, 이상교), 성장소설작가 2명(이옥수, 오채), 시인 1명(용혜원)을 초청해 진행된다.

첫 번째 작가와의 만남은 지난 7일 청룡초등학교에서 '김 구천구백이'의 저자인 송언 작가와의 만남으로 시작됐다.

송언 작가의 특강에 이어 10일과 17일 ‘처음 받은 상장’의 저자인 이상교 작가가 동암초등학교, 부용초등학교를 찾아가 소중한 만남의 시간을 가지며, 11, 18일 의정부서초등학교, 오동초등학교에서 ‘나보다 작은 형’의 저자인 임정진 작가와의 만남이 이어진다.

6월에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성장소설 작가와의 만남이 이어진다.

6월 1, 8일 호원중학교, 의정부여자중학교에서 성장소설 ‘키싱 마이 라이프’의 저자 이옥수 작가와의 만남, 4일 경민여자중학교에서 ‘우리들의 짭쪼름한 여름 날’의 저자인 오채 작가와의 만남이 준비돼 있다.

이어 11일 의정부공업고등학교에서 우리나라 대표시인이자 성공세미나 강사로 활동 중인 용혜원 시인과의 만남이 학생들을 기다리고 있다.

의정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저자를 직접 만날 기회가 적은 학생들에게 저자와의 소통과 대화는 소중한 선물"이라며 "책과 가까워지는 것은 물론 다양한 삶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듣고 새로운 꿈을 꿀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의정부=양희복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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