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광주시(시장 조억동)가 9일, 23일, 내달 12일 총 세 차례 소나무재선충병 항공방제를 직동, 삼동, 오포읍 문형리 일대에 실시, 방제 실시지역 인근 양봉농가와 주민들의 양봉 및 장독대 등 관리가 요구된다.
시는 소나무재선충병 매개충인 북방수염하늘소를 구제하고, 병해충 확산 방지를 위해 소나무재선충병 항공방제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항공방제는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지 및 경계부분 위주로 직동, 삼동, 오포읍 문형리 일대에서 방제면적은 50ha다.
1차 방제는 9일, 2차는 23일, 3차는 내달 12일 오전 7시부터 4시간 동안 실시된다.
시 관계자는 "방제 실시지역 인근 양봉농가와 주민에게 양봉 및 장독대 등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문의(760-2889)
광주=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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