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2014인천아시안게임조직위원회와 연세대학교는 최근 송도 국제캠퍼스 총장실에서 2013년 제4회 인천 실내, 무도아시아경기대회 대학기숙사 선수촌 사용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선수촌으로 사용될 시설은 송도동 연세대 국제캠퍼스내 기숙사 750실(2인실)로 실내, 무도AG 선수, 임원관계자 총 2500명 가운데 약 1500명의 숙소로 제공될 예정이다.
조직위원회는 선수 임원들의 숙소를 일반 숙소보다 저렴한 대학기숙사로 활용키 위해 OCA와 대회일정을 조정해 대회기간을 방학기간으로(6월29일~7월6일) 변경한 바 있다.
따라서 조직위원회는 호텔비용 대비 약 7억5000만원의 예산을 절감하게 됐다.
앞으로 AG조직위는 잔여 선수, 임원 약 1000명을 수용하는 선수촌 운영을 위해 송도글로벌대학과도 기숙사 사용을 협의 중이며 오는 10월 중 사용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연세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숙사를 선수촌으로 활용토록 하는 한편 실내, 무도대회 기간 중 대학교 체육관을 체스&바둑 경기장으로 활용토록 하고 학생들의 대회 자원봉사활동을 계획하는 등 인천실내·무도 아시안게임의 최대 지원자로 부상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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