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는 通通通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5-07 18: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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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장애인 복지관서 벼룩시장…다문화가정에 학용품 지원

[시민일보] 용인시(시장 김학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9일 용인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통(通)통(通) 벼룩시장’을 복지관 앞마당에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통(通) 통(通) 벼룩시장’은 복지관 이용고객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체험행사와 더불어 장애자녀를 양육하는 다문화 가정에게 ‘육아용품 및 학용품’을 지원하기 위한 행사다.


이날 행사는 중고 물품을 사고파는 벼룩시장(서로 통(通)해요), 쿠키체험(정성 담아 통(通)하게 구워요!), 가족사진촬영(추억 담아 통(通)하게 찍어요!!), 북아트(마음 담아 통(通)하게 만들어요!)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용인시장애인종합복지관 윤남화 사회복지사는 “평소 우리 집 어딘가에서 잠들고 있는 물건들이 벼룩시장을 통해 소중한 물건들로 새롭게 탄생하고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나눌 수 있는 행사가 되도록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다린다”고 밝혔다.


용인=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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