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소방서, 화재위험 없는 김포 만들기 총력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5-07 15: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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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등 화재취약주거시설 대상, 화재예방교육 실시... 안전점검의 날 지정 운영
[시민일보]김포소방서(서장 최영균)가 최근 컨테이너 및 주거시설 화재로 사망자가 발생함에 따라 화재예방을 위한 소방안전대책을 마련해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달부터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가는 이번 소방안전대책은 컨테이너를 비롯해 단독, 다가구 등 소방시설이 취약한 주거시설을 대상으로 집중적이고 효율적인 방안을 마련해 실시해 나가고 있다.

우선 컨테이너 주거시설에 대한 소방안전대책을 마련해 관내 공장에 대한 전수조사 실시를 통해 화재에 취약한 주거시설에 대한 화재예방교육 및 기초소방시설을 순차적으로 보급해 나가며 지속적인 안전관리를 위한 방안으로 관리카드를 마련키로 했다.

또 단독, 다가구 주택 등 주택화재 예방을 위해 안전점검의 날을 지정, 운영을 통해 시민들에게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김포관내 전광판, BIS시스템을 활용해 주택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및 기초소방시설 설치를 독려하기로 했다.

김포소방서는 또 지난 2월 ‘주택소방시설 설치 의무화’를 통해 새로 짓는 주택 및 기존주택에도 소방시설 설치를 의무화하는 소방관련법이 개정돼 시민들의 자발적인 설치를 독려하는 캠페인을 함께 전개하며 홈페이지, 전광판, BIS시스템을 총동원해 화재예방 대책을 추진한고 있다.

또 2011년 월곶면 용강리, 보구곶리를 ‘화재 없는 안전마을’ 지정해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감지기 전 세대 보급을 통해 화재취약 사각지대를 해소했으며 올해도 소방서와 원거리에 위치한 접경지역 마을을 대상으로 ‘화재 없는 안전마을’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최영균 김포소방서장은 “시민들의 생명보호는 소방공무원의 가장 큰 사명”이라고 전제한 뒤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조금의 빈틈이 없게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포=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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