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목동産團내 '목동 카페' 문열어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5-06 16: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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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 쉼터 역할 톡톡
[시민일보] 가평군(군수 권한대행 배수용)은 최근 북면 목동일반산업단지내에 문화복지시설인 '목동카페'를 개관하고 입주기업체대표, 근로자, 군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가졌다.

총 1900만원을 투입해 지난 3월 착공해 40여일 만에 완공된 목동카페는 단지내 경비실을 리모델링해 1층 67.5㎡규모로 회의실, 휴게실, 음악 감상실 등 근로자를 위한 휴게공간으로 꾸며졌다.

이는 군이 지역내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경영안정화를 이루고자 지난 2월 입주기업체 협의회를 구성하고 간담회를 통해 건의된 사항을 반영한 첫 결과다.

1998년 말 북면 시가지에서 조금 벗어난 곳에 조성되 목동일반산업단지는 총 5만9500㎡ 부지에 화장품, 공기조화장치, 우산 및 지팡이 제조업 11개 업체가 입주해 130여명이 일하고 있다.

앞으로 목동카페는 이들의 쉼터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보인다.

입주기업체 실무협의회 김성열 회장(주, 경흥시스템 대표)은 "목동카페 개관으로 공단내 근로여건이 개선돼 복지와 생산성이 높아지고 안정적인 경영을 도모할 수 있게 됐다"며 "관계당국에 감사를 표하고 지역과 상생의 발전을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

가평=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최근 가평군 북면 목동일반산업단지내에 문을 연 '목동카페' 개관식에서 관계자들이 즐거운 시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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