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축령산 황토마을' 휴양 1번지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5-06 16: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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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 물 흐르고 자연휴양림 있어 언제나 산림욕 OK

[시민일보] 자연이 숨쉬는 ‘축령산’ 자연휴양림 입구에 황토마을이 요양과 휴양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경기도 남양주시 수동면 외방리 297-5 이곳은 산새가 좋아 최근들어 각종 전원주택과 향토주택단지들이 조성되며 서울과 교통이 가까워 대표적인 수도권 요양과 휴양단지로 주목을 받고 있다.


돌이 어울러져 특히 봄에는 고로쇠물이 유명하여 서울 등 수도권에서 수요가 많아 농어촌 소득에도 한 몫을 한 곳이다.


5월 초순경부터 중순경까지는 철쭉꽃이 만발하여 마을 앞으로는 축령산 계곡이 흐르고 자연치유목적의 요양이나 휴양을 하기에는 최적의 공간으르 손꼽히고 있다.


인근주변에는 하나금융그룹에서 운영하는 하나케어, 에덴요양원, 연세요양병원, 메그너스요양병원 등 요양시설들이 많이 들어선 곳이다.


특히 최근 암이나 아토피 등 각종 질병의 자연치유가 있는 곳으로 알러져 황토주택단지들이 조성되면서 요양은 물론 노후에 이곳에서 맑은 공기와 깨끗한 물이 갖춘 곳에서 관심이 대두되고 있다.


50년~60년이나 된 아름드리 나무들로 조림이된 자연축령산휴양림에 있어 살림욕은 언제나 즐길 수 있으며 건강에 좋은 향토주택단지에서 텃밭을 일구며 자연치유는 물론 건강한 노후생활도 함께 할 수 있어 높은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다.


최근 개통된 경춘선 복선전철과 서울과 춘천을 가로지르는 고속도로가 이어져있어 교통인프라가 확충되면서 서울에서 1시간 거리에 불과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좋은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이곳에서 향토집만을 전문으로 건축하는 축령산 향토마을 최광우 대표(010-8760-8742)는 “휴양림이 잘된 이곳에서 향토효능까지 더해져 도시생활로 황폐해진 마음과 정신을 요양과 휴양을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는 최상의 여건을 갖출 수 있다”고 말했다.


남양주=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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