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포천시(시장 서장원)는 가짜석유 근절을 위해 경기도, 한국석유관리원과 합동으로 오는 9일 포천휴게소 주차장에서 차량연료 무상분석서비스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차량연료 분석방법은 차량의 연료 공급관에서 차량연료를 채취해 한국석유관리원 이동분석차량의 첨단 분석장비로 약 10분 이내에 분석을 완료해 현장에서 가짜석유 유무를 확인시켜 주며, 만약 채취한 시료가 가짜석유로 판명되면 현장에서 대기중인 기동단속반이 가짜석유를 판매한 주유소로 출동해 이를 적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차량연료 무상분석서비스를 통해 시민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고,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주유소를 검증함으로써 가짜석유 유통 근절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가짜석유 판매업체를 근절하기 위해 지도·점검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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