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부천시 오정구(구청장 배효원)가 도심지에 거주하는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친환경 벼농사 체험 기회를 제공코자 ‘친환경 벼농사 체험 상반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에 따르면 친환경 벼농사 체험은 대장동 친환경농업 쌀 생산 지구에서 ‘친환경 벼농사 손모내기 체험’과 ‘친환경농업 우렁이 방사 체험’이 1회씩 진행된다.
이번 체험은 19일 오전 10시부터 전통 손모내기 체험 및 승용이앙기 탑승 모내기 체험 등으로 운영되며 체험에 참여한 가족에게는 우리 지역에서 복사골 으뜸쌀 1봉지(1kg)를 기념품으로 제공한다.
아울러 ‘친환경농업 우렁이 방사 체험’은 6월2일 오전 10시부터 친환경 논 우렁이 방사 체험, 북부수자원생태공원 견학, 부천식물원, 자연생태박물관 견학(체험가족 자율 견학) 등으로 운영된다.
체험에 참여한 가족은 당일 부천식물원과 자연생태박물관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체험가족 신청은 30일부터 11일까지며 인원은 70가족으로 부천시에 거주하는 초등학생을 둔 가족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특히 다문화 가정이 신청할 경우에는 우선 체험대상으로 선정해 우리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오정구청(625-7331)으로 문의하면 된다.
부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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