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유엔 GCF사무국 유치 가속페달, 환경·시설 정비 스타트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5-06 15: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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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강화군(군수 유천호)이 이달부터 유엔 녹색기후기금(GCF) 사무국 인천시 유치를 위한 도시 환경정비 계획을 수립, 시행에 들어갔다.

6일 군에 따르면 유엔 녹색기후기금(GCF) 사무국은 개발도상국의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에 대한 적응 지원을 위해 UN 기후변화총회에서 설립키로 한 최초의 기후변화 특화기금 국제기구다.

군은 인천시 녹색기후기금 유치와 관련 오는 8월말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릴 예정인 GCF 2차 이사회 개최를 대비한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환경정비추진단‘을 구해 5월부터 8월까지 4개월간 도시환경 전 분야에 걸쳐 정비를 할 계획이다.

분야별 중점 추진사항은 국토대청결 운동과 병행한 취약지역 도시환경정비와 각종 도로표지판 시설물?지방하천 및 소하천? 공원?녹지 시설물 점검 등을 실시함과 더불어 깨끗한 대기질을 위하여 8월까지 악취발생사업장 및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에 대하여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D-30일과 D-15일에 맞춰 군 전역에 걸쳐 청결 캠페인과 대청소를 실시할 예정이며 GCF 유치 붐 조성을 위한 홍보를 대대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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