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선 백운역세권 개발 본격 시동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5-03 17: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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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일 부평아트센터서 주민설명회 개최
관계기관 협의ㆍ구역 지정 절차 연말 마무리
[시민일보] 경인선 백운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3일 인천시에 따르면 백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지정을 위한 공람공고를 15일까지 진행하며 11일에는 부평아트센터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백운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기존의 백운역 광장 및 주차장부지 3만5000㎡에 주거, 상업, 업무, 공공복지 등의 복합시설물을 짓는 경인선의 역세권 선도 개발사업이다.
현재 건설 중인 부안고가교와 백운역간 철도부지 상부에 덮개공원을 조성해 대중교통 이용객의 환승 편의를 도모하고, 이에 연접해 복합시설 및 기타 기반시설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가 약 1738억원 투입된다.
시 관계자는 "주민설명회 및 주민공람을 거쳐 관련부서 및 관계기관 협의 후 시의회 의견청취, 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구역지정 절차를 올 연말까지 진행할 예정"이라며 "행정절차가 마무리되는 내년 민간공모를 통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해 6월부터 도시 재생 및 브랜드가치 향상을 위해 경인선 및 수인선 21개 역세권에 대해 종합적인 개발계획을 수립해 진행해오고 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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