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최근 영상회의실에서 세계적 줄기세포의 권위자인 황우석 박사를 초청해 농축산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황우석 박사는 이번 간담회에서 “한미 FTA 발효에 따른 농축산의 위기상황을 가축 줄기세포 등 다양한 연구사업을 통하여 미래지향적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유천호 강화군수는 “이번 간담회를 통하여 아직까지 축산인에게 생소했던 줄기세포 연구분야를 새롭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황 박사의 제안이 축산업 뿐만 아니라 군정 발전의 큰 도움이 된다면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최근 줄기세포는 기술적으로 극복해야 될 많은 과제가 남아있지만 상용화될 경우 시장가치가 커 이번 황우석 박사의 제안이 농축산 관계자 뿐만 아니라 군민들에게 신선한 충격과 함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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