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ㆍ학 재능기부 '부평 드림#' 발족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5-02 14: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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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용 임시시설물 디자인 가이드라인 수립
[시민일보] 학생과 교사, 디자인 전문가로 구성된 부평 '드림#'이 2일 발족했다.
부평구는 이날 '공사용 임시시설물 디자인 가인드라인' 수립을 위한 민관학 협력 재능기부 프로젝트 일환으로 이같이 발족했다고 밝혔다.
앞서 구는 지역내 대규모 공사현장의 공사용 임시시설물(가설울타리)이 대형화하는데다 무분별한 광고 설치로 도시 미관을 해치고,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함에 따라 '공사용 임시시설물 디자인 가인드라인'을 수립하기로 한 바 있다.
부평 드림# 발족은 이 프로젝트를 부평디자인과학고 학생 등과 함께 하기 위해서다.
드림#은 꿈을 반올림해 이룰 수 있도록 서로 돕는 팀을 뜻으로 학생과 교사, 디자인 전문가 등이 함께 참여한다.
구 관계자는 “디자인 전문가가 학생들의 멘토가 돼주는 것은 물론, 세대간 소통과 협력으로 상호 발전된 디자인을 개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기존 도시경관과 조화를 이루고, 부평만의 특색이 강조된 통합적인 방향제시를 위한 ‘공사용 임시시설물 디자인 가인드라인’을 수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홍보효과가 높은 공사현장에 가이드라인을 시범 적용하고, 문제점을 개선해 부평 전 지역에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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