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어린이날을 맞아 다채로운 축제를 준비했다.
첫 번째 즐길 거리는 의정부역에서 의정부시청, 의정부예술의전당을 통과하는 '개막 퍼레이드'다. 5일 오후 3시 행복로에서 시작해 오후 4시20분 시청 앞 광장을 지나, 예술의전당에 5시에 도착한다.
기마대를 필두로 세계 전통의상을 차려입은 퍼레이드 팀은 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 시작되는 퍼레이드 A팀과 행복로에서 시작되는 공연 중심의 퍼레이드B팀이 의정부시청 앞에서 만나 길 한복판에서 함께 어울려 논다.
시청 앞 광장 잔디공원에서는‘가족문화대축제’가 열려 실제 탱크를 거리에 전시하는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공연, 경품 이벤트를 함께한다.
이와 함께 오후 3~4시 행복로와 의정부역 일대에서 '제11회 의정부국제음악극축제'의 해외공식초청작 야외작품인 '핑크노이즈'의 공연도 즐길 수 있다. 온몸을 핑크색으로 물들인 외계인 10여명이 시내를 휘젓고 다니며 시민들에게 키스를 하고 돈과 핑크색 돌을 바꾸려하는 등 예상치 못한 유쾌한 장난을 건넨다.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오후 6시에 시작하는 스페인 카탈루냐 작품 <플렉스 PLECS>는 종이로 만들어진 무대에 배우가 직접 그림을 그리고, 종이를 찢고 구겨서 소리와 음악을 만들어낸다. 테이프, 가위 등과 악기, 철제 구조물을 통해 상상하지 못했던 음악을 선보인다.
공연을 감상하고 극장 밖으로 나오면 야외무대에 개막식이 기다리고 있다. 뮤지컬, 의정부시립합창단의 공연, 방송댄스 등 야외공연과 불꽃놀이가 펼쳐진다.
공연과 더불어 의정부예술의전당 전시장에서는 '조수미展 - 처음 만나는 조수경'과 '김병호 사운드 설치전 - INTERFACE'까지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처음 기획된 '조수미展 - 처음 만나는 조수경'은 그녀의 본명인 '조수경'이라는 부제에서 느껴지듯이 뿔테 안경 낀 어린 소녀에서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가 되기까지의 변천사를 사진으로 만나고, 그녀가 직접 사용했던 피아노와 악기, 공연 팜플렛 등 그동안 몰랐던 조수미를 만날 수 있는 전시다. 또한 <김병호 사운드 설치전 - INTERFACE>에서는 미세하게 세공된 금속 조형물에서 들릴 듯 말 듯 한 소리가 흐르는 작품이 전시된다.
이와 함께 극장 로비에는 ‘헨젤과 그레텔’의 과자집이 어린이들을 기다리고 있다. 또한 각종 설치 미술작품과 왕자, 왕비와 사진 찍기, 페이스페인팅, 네일아트 등 체험 프로그램이 가득하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영암군, 민선9기 관광문화복지 정책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2/p1160277810886114_680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영등포구, 4대 구정 목표·65개 공약 확정](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2/p1160278659858658_317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양천가족 거리축제’ 25일 개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0/p1160278788023304_72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