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망대 마련해 인천시내와 서해바다가 한눈에 쏙
[시민일보] 인천시 서부공원사업소는 오는 5월5일 제90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월미공원내 한국전통정원(양진당)에서 어린이날 가족체험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서부공원사업소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마술공연, 사물놀이 공연, 가족사진버튼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요술풍선 만들기, 캐릭터인형과 사진찍기, 솜사탕, 전통놀이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행사가 개최되는 월미공원은 온가족이 손잡고 산책하기에 안성맞춤인 2.3km의 산책로와 인천시내와 서해바다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월미공원 전망대, 조선시대 선조들의 생활양식을 엿볼 수 있는 한국전통 정원, 선조들의 이민의 역사를 공부할 수 있는 한국이민사박물관 등이 조성돼 있다.
사업소 관계자는 "어린이날 월미공원을 방문한 가족단위 방문객은 풍성한 볼거리와 다양한 체험 뿐만 아니라 선조들의 역사와 전통도 공부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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