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아동 양육 스트레스 싹~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5-01 13: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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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교육청, 4일 부모ㆍ형제초청 행사 개최
쿠키만들기등 가족 중심 레크레이션 마련
[시민일보] 인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순남) 특수교육지원센터가 5월 가족의 달 및 어린이 날을 맞이해 4일 지역내 장애 유아와 형제자매 및 학부모(40명)를 초청해 가족 화합을 위한 '엄마와 함께 해피 투게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캐릭터 쿠키 만들기, 치료 레크레이션, 페이스 페인팅, 풍선아트 등 온 가족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해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하는 장애유아 가족이 함께 하는 '엄마와 함께 해피 투게더'는 온 가족이 함께 다양한 활동과 체험을 통해 긍정적인 가족 분위기를 조성할 뿐만 아니라 부모, 형제, 자매의 장애 아동 양육 스트레스를 해소하고자 전문 치료 레크레이션 강사를 초청해 평소에 가족들이 접하기 어려운 가족 중심 레크레이션 등 다채로운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북부특수교육지원센터 김희영 운영부장은 "장애를 갖고 힘들게 살아가는 유아들과 부모들에게 기쁨과 웃음을 주고 싶어 특별히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엄마와 아이, 온 가족이 함께 만들고, 즐기고, 웃으면서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북부교육지원청 최중숙 창의인성교육지원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장애영ㆍ유아 및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며, 교사, 학생, 학부모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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