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김윤주 군포시장은 한국정책금융공사(KOFC)와 부곡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 공동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30일 시에 따르면 이날 양 기관은 산업단지 조성사업과 각종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협력?보완해 진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KOFC는 공동사업자로서 사업자금 조달에 적극 지원?협조한다는 협약이다.
시는 또 KOFC와 부곡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프로젝트회사(SPC) 설립 등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시는 역점시책으로 부곡동 522번지 일원 28만7524㎡에 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는 한편 첨단업종 기업체를 대거 입주시켜 고용창출과 지역경제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이로 인해 내년도부터 토지보상을 위한 기초조사 및 감정평가가 실시되며 토지보상을 조속히 완료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시설공사가 시작될 예정이다.
최우현 도시과장은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타당성 검증 등 제반 절차를 진행하고 내년도에 프로젝트회사 설립, 토지의 협의매수를 원만하게 추진해 기반 시설공사에 차질이 없도록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군포=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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